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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이 암을 부른다. 여성암 원인 중 50%
작성자 안선의 등록일 2011.04.26 13:52 조회수 891
내용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게 암이다. 환자 본인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들의 행복까지 빼앗아 가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하지만 암도 예방 수칙을 잘 지키면 3분의 1 정도는 미리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매년 3월21일은 ‘암 예방의 날’. 암의 예방과 치료, 관리를 위해 국가가 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암의 효율적인 예방과 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암은 지난 20여 년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매년 수만명이 이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통계 결과에 따르면 연간 2.9%씩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평균수명까지 살 경우 우리나라 남성은 3명 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암 종별로는 위암이 가장 많으며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 뒤를 잇는다. 특히 남자는 위암과 폐암, 간암, 대장암, 방광암이 많고 여자는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순으로 발병률이 높다. 원인을 알면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암 발생은 흡연과 식이요인, 만성간염이 주로 작용하지만 대부분은 개인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육류를 그릴이나 숯불에 구울 때 탄 고기나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육가공품은 생산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돼 암 발생률을 높인다. 그리고 최근엔 인스턴트식품이 늘면서 암 위험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비만이나 과체중도 비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로 인해 암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강화되면 암 세포가 생기지 않기 때문. 비만 예방도 중요하다. 운동은 대장암을 40%, 유방암과 폐암을 각각 30% 정도 줄여준다. 전립선암과 자궁내막암도 줄여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암 발생 절반 정도가 비만이 원인이라고 한다.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채소는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의 위험을 낮춘다. 과일과 채소, 콩, 발효식품 등은 항산화 식품으로 세포 손상을 줄이고 항산화 작용과 해독작용, 면역기능 증진, 호르몬 역할 조정 등으로 강력한 암 억제 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등은 자궁내막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녹차 매일 마시면 \'자궁내막암\' 예방>

차를 마시는 것이 자궁 내막암을 예방할 수는 있지만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료가 실제 도움이 된다라고 확실하게 말하려면 더욱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는 물 다음으로 전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많이 소비되는 음료로 과거 진행된 많은 연구들은 차를 마시는 것이 각종 암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 이 중 일부 동물 실험결과에 의하면 차 속 폴리페놀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자궁내막암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서는 명확한 이로움이 규명되지 않아 왔다.

자궁내막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 녹차와 홍차가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본 과거 연구결과들을 재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차 특히 녹차를 마시는 것이 자궁내막암을 예방하는 일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결과 매일 두 잔 차를 섭취하는 것이 자궁내막암이 발병할 위험을 25% 가량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효과는 녹차를 마실 경우 나타난 반면 홍차를 마신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이 같은 연관성도 일본과 중국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나타난 반면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아시아 연구에서는 효과가 나타난 반면 미국 연구에서는 나타나지 않은 것이 식습관, 생활습관및 유전학적 차이등의 설명할 수 있는 인자의 결과 때문 발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히며 이에 대한 연구수가 제한된 바 이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